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탁재훈과 이상민이 제시에게 소개팅 조언을 받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두 사람이 애인이 없는 이유를 제시가 콕 집어 짚어주는 모습이 정말 웃겼습니다. 9월 29일 올라온 영상을 보고 정리해봤습니다.주변 사람들은 좋아하는데, 만나고 싶지는 않다?제시는 탁재훈에게 "내 주변 사람들이 오빠를 다 좋아하는데, 막상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TV로 볼 때는 한국에서 제일 웃긴 사람이지만, 실제로 만나면 정신을 못 차릴 것 같아서라고요. 제시는 탁재훈에게 "너무 자신감이 없다"는 진단도 내렸는데, 탁재훈은 "슬프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좋아한다면서 만나고 싶지는 않다는 말이 더 아프게 들릴 것 같은데, 탁재훈이 생각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여서 저도 웃으면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