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하나가 온라인을 뒤집어놨습니다. "중국인이 국민연금을 한 달만 넣고 60세부터 평생 연금을 받아 간다", "우리 미래 세대가 중국 노인까지 부양하게 생겼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논란이 워낙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서 제도 손질을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정부가 전수조사를 해보니 결과가 예상과는 좀 달랐습니다. JTBC News가 이 과정을 자막뉴스로 정리한 영상이 화제라 챙겨봤습니다."한 달 가입 후 119개월 추납"이라는 사례의 시작발단은 방문취업 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A씨였습니다. 사업장에서 딱 한 달 국민연금에 가입한 뒤 60세가 되자 나머지 119개월치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부해 매달 노령연금을 받아 온 사실이 지난달 알려졌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