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에 아이유가 출연해 음악과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놓았습니다. 작사가로서 노래에 담는 것들, 그리고 서른을 앞두고 달라진 마음가짐까지 담백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나이를 담은 노래, '팔레트'와 그 이유아이유는 작사를 직접 하면서 매년 달라지는 '나이'를 노래에 담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18살, 23살, 작년의 자신이 전부 달랐는데 그 순간을 노래로 남겨두면 나중에 들었을 때 재미도 있고 팬들에게도 의미가 될 거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팔레트'의 "이제 나를 좀 알 것 같아"라는 가사는, 20대 초반까지 자기 자신에게 실망도 많이 했던 시기를 지나 25살 무렵 비로소 스스로와 "친하게 지내자"는 마음을 먹었던 시점에서 나왔다는 설명이었습니다.불면의 밤에 쓴 노래,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