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 두 명이 공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소식, 다들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리스팩트 이진호' 채널이 첫 공판을 직접 다녀와서 정리한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반전이 많았습니다.막내 매니저가 선배 매니저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공동 공갈 혐의로 함께 기소된 선배 매니저 신씨와 막내 매니저 이씨는 같은 편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법정에서 다른 말을 했습니다. 이씨는 "매출의 일정 비율을 달라고 한 적이 없다"며 자신은 퇴직금과 미지급 수당을 요구했을 뿐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재판부가 "매출의 몇 퍼센트를 달라고 한 적이 없다는 말씀이죠"라고 재차 확인하자 이씨는 그렇다고 답했는데, 결국 신씨가 요구했던 돈이라는 취지로 해석됐습니다.4대보험 미가입 불만, 그런데 누구에게 말했는지는 밝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