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2

기초연금도 월세도 달라진다, 권혁중 평론가가 짚은 이번 주 생활경제

어르신들 기초연금이 내년부터 달라진다는 이야기, 그리고 서울 월세가 심상치 않게 오르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나온 권혁중 경제평론가의 설명을 듣다 보니 요즘 살림살이와 바로 맞닿아 있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숫자가 꽤 구체적으로 나와서 정리해 봤습니다.내년 기초연금, 소득에 따라 달라진다지금까지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중 소득 하위 70%에게 월 34만9,700원으로 동일하게 지급됐습니다. 그런데 내년 4월부터는 소득 분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소득 하위 30% 이하는 월 38만원, 30~45%는 월 35만9,000원으로 오르고 45~70%는 올해와 동일하게 동결입니다. 권혁중 평론가는 "이건 정부안이고, 12월에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확정된다"고 짚었는데, "명시적으로 반대..

경제·재테크 2026.10.18

국민연금 받는 사람 곧 천만 명, 받는 나이도 68세로 늦추나

1960년대생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국민연금을 둘러싼 숫자가 눈에 띄게 바뀌고 있습니다. 수급자는 곧 천만 명에 육박하고, 여야는 수급 개시 연령을 65세에서 68세로 늦추는 방안까지 테이블에 올렸다는데요. KBS뉴스가 10월 5일 방송한 영상을 보고 정리해봤습니다.수급자 곧 천만 명, 4년 사이 26조 원 늘어난다국민연금연구원의 중기 재정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수급자는 828만 명, 급여액은 56조 원 수준인데 2030년이 되면 수급자가 천만 명에 육박하고 급여액은 81조 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4년 사이 급여액만 26조 원 가까이 늘어나는 셈입니다. 반면 가입자는 2025년 2,181만 명에서 2030년 2,051만 명으로 줄어들 걸로 예측됐습니다.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

경제·재테크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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