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돈으로 돈놀이한 명륜진사갈비의 최후 유픽 · 2026.09.30 무한리필 고깃집으로 500곳 넘게 매장을 늘린 명륜진사갈비, 다들 한 번쯤 가보셨을 텐데요. 그 운영사인 명륜당이 정작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고금리 이자 장사를 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것도 국책은행에서 싸게 빌린 돈으로요. KBS 뉴스가 이 사건을 보도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심각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국책은행 저금리 대출이 고금리 장사로 둔갑 명륜당은 2021년 말부터 가맹점주에게 내주던 무이자 지원을 중단하고 대신 연 12~18%대 금리의 대출을 소개해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대출을 내준 대부업체 14곳이 하나같이 명륜당 이종근 회장 일가가 소유한 곳이었습니다. 명륜당은 이 대부업체들에 연 2.3~4.6%의 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