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부기장이 기장을 칼로 찌르고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뉴스로 짧게 접한 분들은 많겠지만 전말을 자세히 알게 되면 정말 영화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슈카월드가 이 사건의 경위와, 하필 이 사건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이스라엘 총선 정국에 미친 영향까지 짚은 영상을 올렸습니다.30초 만에 5,000피트를 떨어진 비행기플라이두바이 소속 보잉 737 맥스 여객기가 두바이를 출발해 이스라엘로 향하던 중, 부기장이 갑자기 기장을 칼로 찔렀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부기장이 비행기 추락을 목표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는데요. 조종간을 잡을 사람이 없어진 비행기는 30초 동안 약 5,000피트를 그대로 급강하했습니다. 항공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