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고재영 씨가 몽골 아르항가이 초원에서 유목민 가족과 일주일을 보낸 영상을 올렸습니다. 조회수 430만을 넘기며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여행 콘텐츠"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무인도 생존기 등 극한 체험으로 알려진 채널이지만 이번 편은 유독 사람 사이의 정을 다뤄 결이 조금 다릅니다.몽골 초원에서 유목민 가족을 만나다고재영 씨는 현지 여행사의 도움을 받아 아르항가이 지역의 유목민 가족을 찾아갑니다. 영상 댓글에는 이 여행에 실제로 동행했다는 현지 매니저의 글도 달렸습니다. "유목민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저희도 마음이 따뜻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양을 손질하는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다가족의 일상에는 양을 잡고 손질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고재영 씨는 낯설어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