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회원비 얘기가 요즘 화제라길래 저도 영상을 챙겨봤습니다. 코스트코가 공개한 장부를 한 줄씩 따라가면서 우리가 계산대에서 쓴 10만 원이 실제로 어디로 흘러가는지 짚어보는 내용이었는데요. 하남점 개점 강행 논란과 코스트코의 몸집 7년 전 경기도 하남에 새 매장을 열려 할 때 정부는 개점을 잠시 늦추라고 권고했지만 코스트코는 예정대로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앞서 인천 송도점을 열 때도 과태료 5천만 원을 내고 영업을 이어간 적이 있었다는데요. 당시 하남의 한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5천만 원 과태료가 무슨 위협이 되겠냐, 벌어가는 돈에 맞춰 매겨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코스트코는 최근 한 해 20개 매장에서 7조 3천억 원어치를 팔았는데, 매장 하나가 하루 평균 10억 원어치를 파는 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