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1 "이건 조선업 쇼다" — 1500억 달러 마스가 프로젝트, 정말 될까? 요즘 뉴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군함 건조를 요청했다"는 기사, 한 번쯤 보셨을 것 같습니다. 한미 조선업 협력, 이른바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얘기인데요. 150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오가는 프로젝트다 보니 국내 기대감도 꽤 큰 편입니다. 그런데 정작 워싱턴 현지에서 이 논의를 취재해온 특파원은 최근 방송에서 "생각이 좀 바뀌었다"고 털어놨습니다. 한국경제 이상은 워싱턴 특파원이 진행하는 '이상은의 워싱턴나우'(한경글로벌마켓)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을 위해 핵심만 정리해봤습니다.화려했던 개소식, 그런데 다들 불편했다는 그 자리지난달 23일 워싱턴 DC에서 한미 조선 협력 센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아침부터 와인이 나올 정도로 미국 상무부가 성대하게 준비를 시켰다.. 2026. 9. 17. 이전 1 다음